September 28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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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tember 28, 2017
1 comment:
Po La Rhee
October 28, 2017 at 8:36 PM
오랜만에 언니 블로그에 들어오니... 교수님이 절 불러주시는 별명이 이렇게 딱 적혀있어요 :) 반가운 마음에 그리고 고마운 마음에 댓글 남기고 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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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언니 블로그에 들어오니... 교수님이 절 불러주시는 별명이 이렇게 딱 적혀있어요 :) 반가운 마음에 그리고 고마운 마음에 댓글 남기고 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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