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anuary 5, 2016

1
소중하기 때문에 숨기고 싶은 마음
소중하기 때문에 속삭이고 싶은 마음
단 둘이고 싶은 마음
조심스럽게 담아두고 싶은 마음

2
조급하지 않게 앞서가지 않고 차근차근
허락하시는 그 곳까지 최선을 다해 걸어가다보면
오늘 다음 오늘을 살아가다보면
지금은 모르는 더 큰 뜻을 그 때가 되어서는 알게 되겠지
작은 눈과 좁은 시야로 이해하지 못했던 그 길 조금은 알게 되겠지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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