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une 28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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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e 28, 2017
중국에 출장 간 오빠가 오후에 전화가 와서는 열심히 꿈 이야기를 해줬다.
눕기만하면 바로 잠드는 오빠가 꿈을 꾸었고,
또 그 꿈이 너무도 선명히 기억난다고 하니.. 이건 태몽! 인가보다 했다.
전화기를 붙들고 태몽풀이에 나선 우리 둘. - 덕분에 많이 웃었다 오늘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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